사진: https://cdn.anonfiles.com/1386080049625.jpg
계양 5000 제품이 토출구쪽 연결부분이 뻑뻑하고 홈이 있네요. 그 중간에 무슨 연결부품이 더 있나해서 질문 드리는건데요. 3500 사진 보면 중간에 부품하나가 더 있더라고요. 타사제품도 원터치로 끼워서 조이는 형식일텐데.
테프론 호수를 힘으로 밀어넣어서 턱을 넘겨야 하는게 맞죠? 근데 무리하게 넣으면 헐거워지거나 벌어져서 조임 나사 구멍보다 커질것 같아 보이는데. 나사를 중간에 끼고 밀어넣어야 하잖아요. 지금 힘으로 하려다보니 헤지기
만 하네요.
그 부분도 칼로 찢지말고 불로 달궈서 하란말인가요? 지금 상태로는 그 턱에서 걸려 다시빠짐. 넣는다고해도, 끼웠다 뺐다하려면 좀 번거롭지 않을까하는데... 팁이 있을지??
"빠질 염려가 있으니....쓰실려면 차라리 스프링에 연결해서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스프링을 토출입구에 끼우란 말인가요? 이게 그 말?
사진: https://cdn.anonfiles.com/1386080085886.jpg
스프링 노즐이야 대체품이니 큰 고민은 아닌데 일자 스프링노즐에 반해 앞부분이 홀쭉하게 들어가는데, 사진보니 홀쭉한 부분에 머리를 넣더라고요.
큰 부분(반대쪽으로) 나사돌리듯하면 딱맞는데요. 홀쭉한부분에 앞머리를 끼우려고하니 공구같은거로 벌려야 할 것 같은데.. 인터넷상에 판매되는 제품을 보니 저렇게 합을 끼워져서 팔더라고요. 나사처럼 돌리는 방법으로도 잘 안되네요.
뒷부분 칼로찢어서 끼우라는건 가르쳐줘서 알긴하겠는데..
사진 첨부가 안되서 링크를 걸었어요. 답변받았는데 잘 이해가 안되서 재질문!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2-04 13:51:30
평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2-04 13:52:00
평점
뺏다꼈다 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품을 가지고 방문하시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나머지 부분은 직접 전화 드려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정우진
작성일 2013-12-04 15:08:15
평점